작성자 | 관리자 | 작성일 | 2016.10.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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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| 2016 글로벌 인허가제도 2차 실무교육 - 2일차 발표내용 | 조회수 | 47,055 |
Day 2
세션 7 북미에서의 의약품 개발 약, 신약, 바이오로직의 정의에 대해 살펴봄으로 본 세션을 시작하였습니다. 개발팀에서의 적합한 데이터로 적시에 시판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IND 개발부터 BLA까지의 인허가 관련 절차와 과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 신속 개발의 종류 및 보건 당국으로부터 우선 심사를 받을 수 있는 우선 심사권 (priority review)에 관해서, Orphan drug Development (소외되는 질환을 치유하기 위한 의약품 개발)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.
세션 8 EU에서의 의약품 개발 인허가 제도(regulatory affairs) 역사와 유럽연합 의약품 인허가 제도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. 유럽연합에서의 임상 시험에 관하여 법적 절차, 유럽연합에서의 의약품, 시판 인허 절차 및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미국과 유럽연합의 의약품 인허가 환경 및 조건의 차이를 살펴보았습니다. CTD의 차이, 의약품 승인위한 기초적인 패러다임, 레이블링 환경, 광고 환경, 승인 시간, 신청 내용 변경에 관한 차이 등과 같은 내용에 관하여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.
세션 9 일본과 아시아에 대한 개관 일본에서의 보건 환경, 제도 및 규정 환경과 조건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 일본 PMDA가 소개되었으며 일본의 임상시험 및 의약품 개발 고려사항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중국에서의 규제 환경 및 임상 시험 절차와 제네릭 CTA 절차에 대해 살펴보았고, 평가위원과의 커뮤니케이션 및 규제 조건과 당면 과제 관련 내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이 밖에 살펴본 아시아 국가로 호주, 뉴질랜드, 인도, 대만과 같은 기타 아시아국가에서의 규정 환경과 제도 및 조건 관하여 살펴보았습니다.
세션 10 북아프리카, 남아프리카, 독립 국가연합 (CIS) 국가에 대한 개관 북아프리카, 남아프리카, 독립국가연합(CIS)국가의 보건 규제 환경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. 북아프리카, 남아프리카와 CIS국가에서 신약 개발을 위한 심사 과정 및 절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
세션 11: 라틴 아메리카 개관 라틴 아메리카는 많은 성장을 구가하고 있는 지역으로써, 성장 가능성이 큰 지역으로 평가됩니다.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규제 환경 및 신약 개발에 대한 심사 과정 및 절차에 관하여 살펴보았습니다. 구체적으로 브라질, 멕시코, 아르헨티나와 같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에서의 보건 당국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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